슈퍼주니어의 오랜 매니저 원용선이 2024년 2월 4일 일요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번 성대한 결혼식에는 K팝 2세대가 참석해, 그룹 멤버들이 MC를 맡는 것은 물론, 분위기를 확 바꿔놓았다. 미니 콘서트 장소.
원용선은 슈퍼주니어의 슈퍼맨이 연주하는 것을 배경으로 푸른색 왕자님 망토를 입고 통로를 걸어갔다. 팬들은 이 망토를 그룹 멤버들이 상징적인 BEYOND LIVE 2020 콘서트에서 같은 노래를 부를 때 입었던 망토로 인식했습니다.
맨 앞줄에는 강인, 조미, 희철, 이특, 려욱, 신동, 동해, 은혁, 시원, 규현이 앉아 신혼부부와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 ELF(그룹의 팬)는 모임의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되자 매우 기뻐했으며 그룹이 매니저와 공유하는 유대감을 환영했습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매니저 원용선 결혼식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자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원용선 매니저는 며칠 전 결혼을 발표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forever15v에 진심 어린 글을 올렸다. 그는 영어로 번역하여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멀리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절대 잊지 않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리더 이특이 결혼식 MC를 맡았고, 다른 멤버들은 휴대폰으로 결혼식을 신나게 촬영하는 모습이 보였다. 원용선 매니저는 해피투게더 그룹이 결혼식을 맡게 했고, 규현은 진심을 담은 곡인 ‘고백은 화려하지 않아’를 커플에게 헌정했고, D&E(동해, 은혁)는 ‘오빠오빠’를 불렀다.
매니저와 듀오도 함께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Unversed를 위해 D&E는 자체 레이블인 ODE Entertainment를 시작했으며 원 매니저도 합류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돌 가족들도 일부 참석해 훈훈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결혼식장 클릭된 단체 사진에는 전 멤버 강인과 슈퍼주니어-M 조미도 등장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네티즌들은 트위터와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행사의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되고 잊을 수 없는 재회에 대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SM 엔터테인먼트 이특, 신동, 시원으로 구성된 여섯 번째 유닛 슈퍼주니어-LSS는 지난 2월 3일 새 싱글 ‘C’MON(씨몬)을 발매했다. 이는 한국 데뷔 싱글 ‘슈트(Suit)’ 발매에 이은 것이다. 1월 22일. 씨몬 공식 뮤직비디오는 멤버 신동이 직접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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