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수요일,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된 나나투어 콜라보 리얼리티 쇼 제작발표회에 세븐틴 멤버들과 나영석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이날 제작진과 멤버들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가 공유한 일화 중 하나는 비용과 그룹 인원 수 때문에 이탈리아 여행 계획에 회의적이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나영석은 나나 투어의 공동 프로듀서이자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나 투어의 원작자인 신효정 씨가 ‘꽃보다 청춘’에서 영감을 받아 멤버들을 이탈리아로 데려가라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20대부터 열심히 일한 만큼 좋은 장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랐고, 당연히 호화로운 휴가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도 전했다. 이를 들은 팬들은 눈물을 흘리며 신효정의 노력에 고마움을 표했다.
팬들은 세븐틴 멤버들을 위해 예산 이상의 럭셔리한 이탈리아 여행을 선사한 나나투어 프로듀서 신효정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나나 투어 with 세븐틴은 K팝 그룹 ‘게임 케이터러스’ 나영석 프로듀서, 국내 유명 여행 리얼리티 ‘꽃보다 청춘’ 신효정 프로듀서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다.
이 쇼는 처음에는 세븐틴 멤버들이 The Game Caterers에 출연하여 게임을 승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꽃보다 청춘에서.
실제로 스핀오프가 성사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나영석과 신효정 프로듀서가 이를 실현했다. 멤버들은 일본 투어가 끝난 후 사전 예고 없이 곧바로 이탈리아로 이송됐고, 새로운 나라에서의 멤버들의 생존은 오직 게임 승리와 과제 완수 등을 토대로 이뤄졌다.
대망의 여행 리얼리티는 1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며, 본 방송이 대중화되기 전, 세븐틴과 함께하는 나나 투어 제작발표회가 서울에서 진행됐다. 이날 나영석과 참석한 멤버들은 녹화 중 있었던 여러 일화를 털어놨다.
나영석 PD는 신효정이 멤버들이 열심히 일한 만큼 좋은 휴가를 보낼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예산 장소 대신 이탈리아 여행을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십.
나영석은 특히 멤버 수를 고려하면 거리와 제작비가 너무 많이 들 것이라고 말했지만 신효정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영석 PD는 세븐틴이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가보고 싶다고 밝혔는데, 이탈리아가 딱 맞는 것 같았다. 이를 들은 팬들은 감동과 감사함을 느꼈다. 멤버들의 노고가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는 것을 보고 기뻐했을 뿐만 아니라, 예산 부족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해준 신효정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팬들은 NANA 투어에 더욱 열광했고NANA 투어 세븐틴의 행복과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프로듀서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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