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VIDIA, 6개의 신규 게임으로 DLSS 초고해상도 지원 확대
오늘 엔비디아는 6개의 신규 타이틀에 자사의 첨단 DLSS 초고해상도 기술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공식 발표 에 따르면, 이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최신 게임으로는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기능을 탑재한 스틸 시드(Steel Seed ), 템페스트 라이징(Tempest Rising), 탈로스 프린시플: 리어웨이크닝(The Talos Principle: Reawakened), 룬스케이프 : 드래곤와일즈(RuneScape: Dragonwilds), 코만도스: 오리진(Commandos: Origins), 그리고 기대작 클레어 옵스커: 익스페디션 33(Clair Obscur: Expedition 33) 이 있습니다.
DLSS 기능 통합
Clair Obscur 와 Commandos: Origins는 출시 첫날부터 DLSS 초고해상도 기능을 탑재하여 출시됩니다.반대로, 이 기능은 Tempest Rising, The Talos Principle: Reawakened, 그리고 RuneScape: Dragonwilds의 향후 업데이트에 도입될 예정입니다.또한, NVIDIA의 DLSS 프레임 생성 기능도 이 게임들에 통합되어 게임 경험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GeForce RTX 50 시리즈 사용자가 가장 큰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NVIDIA의 DLSS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GeForce RTX 50 시리즈 그래픽 카드 소유자가 가장 좋지만, 충분히 강력한 GPU를 갖춘 사용자라면 The Talos Principle: Reawakened, Clair Obscur: Expedition 33, RuneScape: Dragonwilds 에서 DLAA(딥 러닝 앤티 앨리어싱)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출시작 및 게임 플레이 경험
이번 주 후반 출시 예정인 클레어 옵스커(Clair Obscur)는 오늘 PC, Xbox Series X/S, PS5로 출시된 스틸 시드(Steel Seed) 에 합류합니다.스톰 인 어 티컵(Storm in a Teacup)에서 개발한 스틸 시드는 액션과 어드벤처를 결합하여 NVIDIA의 최신 기술 향상을 통해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는 놀라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스틸 시드는 혁신성 면에서 상을 받을 만한 게임은 아니지만, 게임이 항상 혁신적이어야 몰입감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게임의 핵심 기능 대부분은 이미 공개되었지만, 이 모든 요소들을 종합해 보면 언차티드나 스타워즈 제다이 시리즈 같은 게임 팬들이라면 분명 만족할 만한 탄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다만, 심도 있는 전투,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또는 지나치게 진보적인 요소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이 게임은 조이가 미스터리한 세계로 떠나는 여정을 담고 있으며, 모든 게임 시스템은 좋든 나쁘든 이 스토리를 뒷받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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