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패배자” –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Martina Navratilova)는 도널드 트럼프의 아들이 미셸 오바마를 공격한 슈퍼볼 포스트에서 “인종차별적이고 여성 혐오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10:582월 12,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