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사 디스패치는 기대작 ‘하이퍼나이프’에 설경구, 박은빈, 박병은, 윤찬영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일부터 촬영에 돌입한 드라마는 벌써부터 호화 캐스팅으로 팬들과 잠재 시청자들의 설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이퍼나이프는 다음과 같이 한국 언론에서 보도했습니다.
설경구, 박은빈, 박병은, 윤찬영 등 기대를 모으는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박은빈은 세옥 역을 맡아 한때 높은 평가를 받았고 실력도 뛰어난 의사를 연기했다. 그녀의 멘토인 덕희(설경구)와 마주치면서 감정과 지성의 묘한 충돌이 일어난다.
동시에 ‘이브’, ‘이번 건 처음이라’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병은이 마취과 전문의 한현호 역에 캐스팅됐다. 한현호는 세옥의 아직 개발되지 않은 재능에 깊은 고민을 품는다. 한편, 우리는 모두 죽었다’로 유명한 윤찬영이 세옥의 친구 서영주 역을 맡는다.
하이퍼 나이프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의료 범죄 스릴러 드라마 시리즈
하이퍼 나이프는 재능 있는 두 개인이 충돌하고 함께 변화의 여정을 겪으면서 도덕성과 추진력의 복잡성을 파헤치는 매혹적인 내러티브를 탐구합니다.
박은빈이 맡은 세옥은 인간의 뇌 연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지닌 뛰어난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한때 유명 신경외과 의사 덕희(설경구)에게 퇴학당한 인물이다. 이러한 좌절에도 불구하고 세옥은 뛰어난 능력으로 인해 17세라는 어린 나이에 의과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불행하게도 그녀의 멘토인 덕희를 살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쓰고 의과대학을 잃게 되면서 그녀의 경력은 탈선하게 된다. 특허.
열정적인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불법 진료소에서 그림자 외과의사로 활동하는 세옥은 현 상황에서 어두운 성격을 숨기고 있다.
전작으로 잘 알려진 블레드 스튜디오(BLAAD Studio)와 (주)동풍이 의기투합해 메디컬 드라마와 범죄 스릴러 요소를 획기적으로 결합한 하이퍼나이프를 제작했다.
설경구, 박은빈의 최신 프로젝트
설경구는 킬복순 외에도 두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여기에는 박병은, 엑소 도경수, 김희애가 출연한 ‘더 문’과 유준상, 진경이 출연한 ‘더 보이즈’가 포함됐다. 설경구는 ‘더 문’에서 전 우주센터장 김재국 역을 맡았다.
설경구는 ‘더 보이즈’에서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소년들을 재수사하는 수사팀장 황준철 역을 맡았다.
앞서 박은빈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버림받은 디바’에서 섬에 고립된 10대 소녀 서목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15년 후 목하는 결국 예능국장 강보걸(채종협)에게 발각된다.
배우 은빈은 2023년 1월 6일 단독 팬 콘서트 ‘은빈 노트 : 디바(Eunbin Note: Diva)’를 열고 남다른 보컬을 선보이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콘서트에 앞서 그녀는 싱글 앨범 ‘Present’를 발매하고, 수록곡을 처음으로 무대에 올렸다.
박은빈, 채종협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조난자 디바’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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