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4일, 국가보훈부는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재향군인 복지에 1억 원을 기부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강정애 장관은 편지를 통해 RM의 기부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는 국가의 영웅과 군인들에게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강 장관은 서신에서 남준을 모범적인 젊은 리더로 칭찬하면서, 특히 그가 의무적 병역을 마쳐 청소년들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군복을 입은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Everyone’s Veterans’에 기부한 BTS 리더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룹의 리더라는 그의 지위는 한국의 위상을 높였고, 세련된 군복을 입고 국가에 충실히 봉사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젊은이들에게 롤모델이 됩니다.” 편지에 적혀 있습니다.
강 장관은 아이돌의 사려 깊은 행동을 칭찬하며, 재향군인에 대한 그의 지원은 국가와 사회에 대한 깊은 존경을 반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편지 전반에 걸쳐 그녀는 래퍼-송라이터의 책임감과 진심 어린 존경에 대한 존경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관은 남준이 군에서 남은 기간 동안 행복하기를 기원하며, 한국 전역의 재향군인 가족들이 변함없이 변함없는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확언했습니다.
“애국 및 재향군인부는 RM이 심은 감사의 씨앗을 키우고 군에서 복무하는 모든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를 육성하는 데 전념합니다. 남은 군 복무가 건강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저는 전국의 모든 재향군인 가족과 함께 항상 여러분을 지지할 것입니다.” 편지의 결론입니다.
방탄소년단 RM, 30번째 생일 맞아 1억원 기부
2024년 9월 12일, 방탄소년단 리더 김남준이 참전용사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약 7만 4600달러)을 기부하며 30번째 생일을 기념했습니다.
이 중요한 기부는 재향군인과 그 가족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입니다. 현재 한국군에서 복무 중인 남준은 2025년 6월까지 복무를 마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의 기부는 군, 경찰, 소방 등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고안된 이니셔티브인 “제복 근로자 감사 캠페인”의 일부입니다.
래퍼는 군인들이 한 희생이 이 고귀한 대의를 지지하도록 영감을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에 대한 팬층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남준이 상당한 자선 기부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이전에 해외 한국 문화재 재단과 대한 법의학회에 기부를 하여 다양한 사회적 사명에 대한 그의 헌신을 강화했다.
김남준은 2025년 6월에 군 복무를 마칠 예정이며, 복무가 끝나면 다른 그룹 멤버들과 함께 다시 주목을 받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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