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과 지민이 SNS를 통해 두 사람의 훈훈한 인연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22일 한 네티즌은 지인의 아들이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군훈련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자신에 대한 일부 의혹 정보를 공유해 아이돌 팬들을 열광케 했다.
돈독한 우정으로 유명한 예순가수들은 친구나 동료 두 명이 함께 의무병역을 수행할 수 있는 버디 제도를 통해 군에 입대했다. 이에 대한 네티즌의 댓글은 X를 통해 급속도로 퍼졌고 팬들은 이에 대해 이야기를 멈출 수 없었다. X의 @jk_jm_59_60에 따르면, OP의 연습생 지인에 따르면,
“지민과 정국은 24시간 내내 붙어 있었다”
‘지국 애기들’: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에 대한 네티즌의 주장이 입소문을 타자 팬들은 열광했다.
한 네티즌은 지인의 아들이 방탄소년단과 함께 군 연습생이었다고 주장했다. 네티즌에 따르면 두 멤버는 연습생 내내 끈끈한 끈끈한 끈끈함을 자랑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네티즌은 군인들이 경주를 벌이는 훈련에서 지민은 3위를 기록했고, 정국은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X의 @acesjikook에 따르면 네티즌은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조금 늦은 지민 정국의 훈련소 이야기. 같은 훈련을 받은 지인의 아들에게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민과 정국은 늘 함께다. 런닝 부문 지민 3위! 정국이가 다쳐서 뛰지 못해요.”
게다가 FACE 가수가 연습생에게 접근해 대화를 시작했다고 한다 . 네티즌은 이렇게 말했다.
“지민이가 먼저 다가와 말을 걸고 웃어준다. 전화할 때마다 지민형, 지민형. 지민의 무스였다고 하네요 ㅎㅎ”
이에 팬들은 SNS를 통해 설렘과 행복을 공유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의 군대여행
7인조 두 멤버는 2023년 12월 12일 군 복무를 시작했다. 빅히트뮤직은 1월 15일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쳤다고 밝혔다. 졸업식 사진은 소셜미디어에 급속도로 퍼졌고, 지민은 아버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정국이 훈련병 동료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친듯이 가수는 본부장 표창인 모범훈장을 받았으며 소속부대 ‘ 최우수 연습생 ‘으로 선정됐다. 명예에 따라 조기승진은 물론, 본거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4박 휴가 혜택도 누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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