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ift Lab, NewJeans 팬 그룹을 상대로 법적 조치 착수
HYBE 산하 K팝 그룹 일릿의 매니지먼트사인 빌리프랩이 뉴진스와 연관된 팬클럽 ‘팀 버니즈’ 운영사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며 중대한 법적 공방에 나섰다.빌리프랩은 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있다.
소송 세부 사항
벨리프트랩은 지난 월요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며, 피고로는 팀 버니즈의 운영자(이름은 공개되지 않음)와 그의 부모를 지목했다.벨리프트랩의 주장에 따르면, 팀 버니즈는 일릿이 뉴진스의 예술적 콘셉트를 표절했다는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하여 일릿의 명성과 벨리프트랩의 사업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다.이러한 주장은 코리아헤럴드 의 보도를 통해 뒷받침된다.
분쟁의 배경
이 논란은 2024년 11월, 팬클럽 ‘팀 버니즈’가 빌리프 랩의 김태호 대표를 상대로 형사 고발을 시도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당시 김 대표는 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공개적으로 부인하며 각 그룹의 창작 방향은 독창적이라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한 반발이 컸습니다.팬클럽 측은 유출된 음성 녹음 파일과 내부 문서를 증거로 제시하며 김 대표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법원의 판결 및 이의 제기
하지만 최근 진행 중인 법적 분쟁의 전개 상황은 팀 버니즈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ADOR와 뉴진스 멤버들의 독점 계약과 관련된 소송에서 법원은 “ILLIT가 뉴진스의 콘셉트를 모방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는 팀 버니즈의 주장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팀 버니즈에 대한 더 광범위한 의혹 제기
표절 의혹 외에도, 빌리프트 랩은 소송을 통해 추가적인 불만을 제기했습니다.빌리프트 랩은 팀 버니즈가 일릿(ILLIT)의 전략 기획과 관련된 내부 기밀 문서를 불법적으로 열람하고 유출했다고 주장합니다.또한, 팀 버니즈가 악의적인 형사 고발을 제기한 행위의 정당성에도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팀 버니즈: 기원과 법적 검토
2024년 9월에 처음 결성된 팀 버니즈는 법률, 미디어, 금융,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라고 자칭했습니다.이 그룹은 2024년 10월 뉴진스를 겨냥한 비방 게시물에 대한 법적 소송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5천만 원 이상을 모금하여 상당한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모금 활동은 곧바로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이후 경찰 조사를 받은 운영자가 A로 알려진 미성년자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팀 버니즈가 필수 등록 절차를 완료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11월에 “미성년자 한 명이 운영하는 1인 단체”임을 인정하고 미등록 기부 시스템을 운영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