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방금 Galaxy S24 Ultra를 발표했는데 내 관심을 끌었던 한 가지는 회사에서 새로운 플래그십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익숙한 빅투스 대신 고릴라 글라스 아머를 제안하는데, 아머는 대체 무엇일까요? 회사에서 드디어 답변을 주셨는데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삼성에 따르면 갤럭시 S24 울트라에 탑재된 코닝 고릴라 글라스 아머는 내구성과 시각적 선명도의 조합으로, 실제로 내구성은 물론 더 나은 가시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Gorilla Glass Armor는 일상적인 경험에서 Galaxy S24 Ultra를 보호해야 합니다.
배광진 삼성전자 모바일 eXperience 사업부 기계연구개발팀장은 “코닝의 Gorilla® Glass는 갤럭시 S 시리즈와 함께 혁신을 주도하고 내구성 향상에 큰 진전을 이루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사람들은 자신감과 마음의 평화를 가지고 우리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공개된 정보는 새로운 코닝 고릴라 글래스가 스마트폰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글래스와 얼마나 다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준 유리에 비해 새로운 Armor는 반사를 최대 75%까지 줄일 수 있어 낮에 휴대폰을 사용하려는 사람들에게 탁월한 디스플레이가 될 것입니다.
그 외에도 회사는 Gorilla Glass Armor가 Galaxy S24 Ultra의 내구성을 높여준다고 주장합니다. 랩 테스트에서는 새로운 글래스가 다른 커버 글래스에 비해 내구성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에서는 엄격한 스크래치 테스트까지 거쳤고, 휴대폰은 아무런 문제 없이 살아 남았습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