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MON IS BACK”: YG 엔터테인먼트가 아현의 BABYMONSTER 복귀 소식과 미니 앨범 발매를 확정하자 팬들의 환호

“BAEMON IS BACK”: YG 엔터테인먼트가 아현의 BABYMONSTER 복귀 소식과 미니 앨범 발매를 확정하자 팬들의 환호

YG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1월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현의 베이비몬스터 복귀를 알리고 4월 미니앨범 발매를 확정하는 깜짝 영상을 공개했다.

아현은 지난해 11월 건강 악화로 인해 그룹 데뷔를 하지 못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YG 엔터테인먼트 영상에 따르면 그녀는 이제 그룹에 합류하게 된다. 팬들은 아현의 새 합류 소식을 듣자마자 기뻐하며 SNS에 ‘배몬’의 복귀를 축하했다.

4월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베이비몬스터의 컴백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깜짝 영상에서 YG 엔터테인먼트 창업자 양현석은 아현의 베이비몬스터 복귀와 2024년 2월 싱글 ‘Stuck In the Middle’ 발매를 직접 알렸고, 4월에 이어 미니 앨범도 발매할 예정이다. 양현석이 공개했다.

“다시 한번 뜻밖의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아현군은 건강을 완전히 회복해 오늘부로 YG로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현재 앨범의 노래를 녹음하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기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현이 BABYMONSTER로 돌아옴에 따라 Batter-Up과 Stuck in the Middle은 그룹의 7명의 멤버 모두와 함께 다시 녹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현석 대표는 BABYMONSTER의 장기 계획도 자세히 설명하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4월 1일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올해 목표는 미니앨범에 이어 가을쯤 베이비몬스터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것입니다.”

팬들은 아현의 복귀 소식과 아현의 목소리로 ‘Batter-Up’, ‘Stuck in the Middle’이 재발매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설렘으로 가득 찼다. 팬들은 신인 가수가 모두가 볼 수 있는 에너제틱하고 드라마틱한 컴백을 선보이며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자랑하고 있다.

4월 발매 예정인 미니 앨범에 대한 기대도 컸고, 정규 앨범 역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YG엔터테인먼트가 아현의 미니앨범 발매를 확정하며 그룹 복귀 소식을 전하며 기뻐하고 있다.

지난 11월 27일 싱글 ‘Batter-Up’으로 6인조 그룹으로 데뷔한 그룹은 당시 아현이 건강 문제로 인해 휴식기를 갖고 있던 상황이다.

‘ Stuck in the Middle ‘ 싱글은 2월 1일 오전 12시 공개될 예정이다. YG 엔터테인먼트는 또한 깜짝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싱글, 앨범 및 기타 콘텐츠를 출시하는 과정이 이제 더 쉬워질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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