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8일, 아이유는 김태형이 피처링한 ‘그날 독감에 걸렸다’라는 타이틀로 최근 히트곡 ‘Love Wins All’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한편, Love Me Again 가수와 아이유는 선공개 싱글 ‘The Love Wins All’ 뮤직비디오를 발표한 이후 다양한 음악 스트리밍과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계속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화면 상의 케미스트리로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 속 김태형은 아이유의 캐릭터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뮤직비디오 장면을 위해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 포착돼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팬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그가 자신의 경이로운 연기를 얼마나 강력하게 보여줬는지 표현했고, 한 사용자는 다음과 같은 트윗을 올렸습니다.
“태형배우는 영하의 기온 속에서도 성대를 생각하지 않고 묵묵히 최선을 다했습니다.”
“배우 태형과 THIS ICONIC SCENE”: 팬들은 뷔가 비명을 지르는 비하인드에 열광한다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긴다 ‘ 뮤직비디오 에서 김태형은 불행한 운명으로부터 자신과 아이유를 지키기 위해 큐브를 연달아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며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는 항공샷처럼 김태형이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언급한 ‘사랑이 모든 것을 이겼다’ 뮤직비디오 장면 촬영에 돌입하는 아이돌의 비명소리가 버려진 건물 곳곳에서 들려온다. 클로즈업 샷에서는 노란색 파이프와 녹색 소품을 들고 있는 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뷔가 연이어 공격하자 스태프 두 명이 노란 파이프를 꽉 붙잡고 계속해서 비명을 지르며 화난 표정을 짓고 있다.
결국 그는 노란 파이프를 공격하기 위해 사용했던 쇠막대를 버리고 김태형이 자신의 역할에 얼마나 몰입했는지를 보여주며 자신의 감정을 노골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을 본 후 팬들은 ‘사랑이 이긴다’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공개된 장면에 대해 숨이 막힐 정도로 비명을 지르는 뷔의 생생한 연기력을 칭찬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 나섰습니다. 팬들은 그의 놀라운 연기력으로 오스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에서 그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하며 아이돌에게 찬사를 보냈습니다 .
한편, 뷔는 아이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누나가 전화했을 때 이 노래를 먼저 들어보자고 했어요. 듣고 보니 완전 내 잼이었는데 MV 안 하면 너무 후회할 것 같았다.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어요.”
러브미어게인 가수는 현재 수도방어사령부 특임대에 입대해 육군 총독학교 에서 3주간의 추가훈련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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