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hop for Killers는 2월 7일 오후 5시(KST) Disney+에서 마지막 2화를 공개하며 이 액션 스릴러의 주인공에 대한 엄청난 폭로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이동욱, 김혜준, 금한나, 박지빈 등이 주연을 맡았다.
스릴러 서스펜스 시리즈 ‘살인자를 위한 가게’는 유일한 보호자인 삼촌 정진만(이동욱)을 잃은 스무살 정지안(김혜준)의 이야기를 그린다 . . 정진만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정지안은 삼촌의 직업 뒤에 숨은 어두운 비밀을 알게 되고 하룻밤 사이에 무기를 파는 이상한 쇼핑몰을 물려받게 되면서 인생이 뒤바뀌게 된다.
킬러스의 가게 결말 설명 : 이동욱은 살아 있고, 김혜준은 남기로 결정
바빌론 멤버들은 정진만 ( 이동욱)이 운영하는 불법 무기 쇼핑몰 머더헬프(Murtherhelp)를 점거하기 위해 정지안을 노리는 가운데, 정지안은 공격에서 살아남기 위해 삼촌이 가르쳐준 본능과 교훈을 따랐다. .
지난 회에서는 서현우(서현우)가 연기한 이성조가 드디어 정진만의 집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자신의 집 밑에 머더헬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정지안을 살해할 준비를 한다. 한편, 조한선이 연기한 베일은 현장에 들어가지 않은 채 바빌론 멤버들을 조종하며 뒤에서 활동했다.
이성조는 정지안에게 삼촌이 내린 선택 중 하나로서 자신도 달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그러나 만약 그녀가 그대로 쇼핑몰의 소유권을 갖게 된다면 그는 그녀를 죽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정지안은 베일의 지시에 따라 이성조가 자신의 부모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고 현장에서 도망치는 대신 그와 싸우기로 결심한다.
그러자 20세 소녀는 삼촌에게 배운 모든 기술을 동원해 마침내 이성조를 죽인다. 하지만 이 전쟁에서 그녀의 방패가 되어준 민혜(금한나)를 잃게 된다. 김민이 연기한 파신은 민혜가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자마자 그의 시신을 가지고 현장을 떠난다. 박지빈이 맡은 배정민 역시 이성조의 손에 죽음을 맞는다.
‘어샵 포 킬러스’의 가장 큰 폭로는 현장에 난잡한 청소를 위해 옐로팀이 도착했고, 이동욱의 정진만이 깜짝 돌아왔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시즌 2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A Shop for Killers 시즌 2가 있나요?
경찰 조사 결과 정진만의 죽음은 자살로 밝혀졌지만, 결국 배정민이 그의 살인 공범 중 한 명으로 밝혀졌다. 이에 정진만의 죽음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고, 시청자들은 범인은 누구일지, 실제로 진만이 어떻게 죽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의 예상치 못한 복귀는 이제 많은 새로운 질문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동시에, 정진만의 가족과 지인들을 함께 죽이겠다고 약속했던 그의 궁극적인 적 베일은 아직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흥미롭게도 베일이 정진만에게 복수하려는 것을 막는 바빌론 장군 이용한(안길강 분)도 베일과 함께 출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따라서, 주인공 중 어느 누구도 종결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시즌 2에 대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Disney+는 아직 A Shop for Killers의 두 번째 시즌을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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