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뉴진스 멤버였던 다니엘, 서울법원에서 열린 ADOR의 2900만 달러 소송에 대해 입장 밝혀

전 뉴진스 멤버였던 다니엘, 서울법원에서 열린 ADOR의 2900만 달러 소송에 대해 입장 밝혀

전 뉴진스 멤버 다니엘 마쉬를 둘러싼 법적 동향

걸그룹 뉴진스의 전 멤버 다니엘 마쉬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지난 3월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예비심리에서 다니엘 측 변호인단은 소속사 아도르가 제기한 430억 9천만 원(약 2천9백만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변호인단은 아도르가 고의로 소송을 지연시키고 있다며 신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이번 중대 사건은 민사합의부 31에서 남인수 판사가 주재하고 있다.재판은 ADOR 측이 3월로 예정됐던 심리 기일을 4월 말로 연기해달라는 요청을 법원이 기각한 후에야 시작됐다.이 소송은 아티스트 계약과 관련된 쟁점을 부각시키며 K팝 업계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다니엘의 경력에 ​​미친 영향

다니엘의 법률 대리인은 장기적인 법정 공방이 그녀의 연예계 활동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올케이팝(AllKpop) 보도에 따르면, 그들은 “아이돌 업계의 불안정성 때문에 장기적인 법적 분쟁은 돌이킬 수 없는 손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가족 구성원이자 ADOR의 전 CEO인 민희진 씨를 공동 피고로 포함시킨 것은 소송을 불필요하게 장기화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ADOR의 입장 및 향후 합의 전망

이에 대해 ADOR 측은 소송의 핵심 쟁점이 손해 배상 및 벌금 청구이므로 다니엘은 소송 진행 상황과 관계없이 예술 활동을 계속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법원이 합의 가능성에 대해 묻자 ADOR 측은 합의가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전망은 불투명하다고 답했습니다.다니엘 측은 MK 의 보도에서 드러난 소송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합의 논의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법원은 양측에 중재 가능성을 타진해 볼 것을 권고했으며, 다음 심리는 5월 14일과 7월 2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다니엘 측 변호인단은 이 날짜까지 변론을 마무리 짓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분쟁의 배경

이번 소송은 ADOR가 2025년 12월 다니엘의 전속 계약을 해지한 데서 비롯되었습니다.소속사 측은 다니엘과 민희진 모두 뉴진스 멤버들 간의 불화로 이어져 다른 멤버들이 탈퇴하고 음악계 복귀가 지연된 상황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합니다.계약 해지 이후 다니엘은 강제 계약 없이 그룹에서 탈퇴한 유일한 멤버가 되었습니다.

현재 뉴진스의 멤버 해린, 혜인, 하니 세 명은 ADOR 활동을 재개했으며, 민지는 복귀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BBC 뉴스 가 보도했습니다.다니엘의 상황은 그룹 내에서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K팝 업계의 관행과 아티스트 권리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출처 및 이미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