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퀘어 에닉스, TBS와 협력해 신작 게임 개발
오늘 아침, 일본의 유명 게임 개발사이자 배급사인 스퀘어 에닉스가 TBS TV와의 협력을 통해 오리지널 지적 재산권(IP) 기반 게임 개발에 나선다고 발표했습니다.일본의 유명 민영 방송사인 TBS는 일본에서 ‘사스케’로 알려진 인기 프로그램 ‘닌자 워리어’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이 프로그램에서는 100명의 참가자들이 험난한 4단계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보도자료의 세부 정보
아직 구상 단계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게임에 대한 제한적인 정보만 제공하는 이 보도자료는 전 세계 팬들의 공감을 얻는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스퀘어 에닉스의 의지를 보여줍니다.스퀘어 에닉스의 기업 철학은 “무한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다”는 것입니다.스퀘어 에닉스는 최근 중기 경영 계획에 따라 새로운 IP 개발과 진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달성되는 다양한 콘텐츠와 활발한 참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TBS의 미래 비전
TBS 텔레비전(TBS Television Inc.)은 다양한 분야에서 감성적으로 강렬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촉매제가 되고자 합니다.”최고의 시간으로 미래 세상을 창조한다”는 브랜드 슬로건은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TBS의 포부를 잘 보여줍니다.또한, TBS는 게임 분야에서 독창적인 IP를 개발하기 위해 “TBS GAMES”라는 게임 전문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앞으로의 협력 노력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스퀘어 에닉스와 TBS는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국내외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완전히 새로운 오리지널 IP 게임을 개발할 예정입니다.이번 파트너십은 양사의 강점을 결합하여 공동 제작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요?
스퀘어 에닉스가 롤플레잉 게임 분야에서 쌓아온 유산을 고려할 때, 다가올 프로젝트의 성격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지만 아직 확실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이르다.마니아와 업계 전문가 모두 향후 몇 달 동안 공개될 추가 소식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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