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블루, 데뷔 미니 앨범으로 아시아 투어 본격화
대만 출신의 떠오르는 K팝 걸그룹 젠블루가 데뷔 미니 앨범 ‘ ACT LIKE THAT’ 의 성공적인 발매에 이어 아시아 전역을 누비는 화려한 프로모션 투어를 시작했습니다.홍콩,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젠블루의 재능을 뽐내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의 기억에 남는 순간들
AYEON, XXIN, YUAN, LILI, AYAKO, NICO 등 6명의 멤버는 말레이시아에서 첫 공연을 펼쳤으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현지 언론과 소통하고, 수도의 활기찬 문화를 탐험하고, 유명 랜드마크를 방문했습니다.
파빌리온 쿠알라룸푸르에서의 놀라운 공연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파빌리온 쿠알라룸푸르에서 펼쳐진 예상치 못한 플래시몹이었습니다.팬들과 구경꾼들은 타이틀곡 “ACT LIKE THAT” 의 무대에 매료되었습니다.”Apa khabar? Kita GENBLUE!”라고 인사하며 말레이어로 인사하는 모습은 쿠키(COOKIE)라는 팬덤에게 더욱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바틱 페인팅을 통한 문화 몰입
GENBLUE는 전통 바틱 페인팅 워크숍에 참여하여 말레이시아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탐구할 기회를 얻었습니다.현지 장인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각 회원은 녹인 왁스와 선명한 색상을 사용하여 캔버스를 독특하게 장식하며 창의력을 발휘하고 강사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맛있는 말레이시아 요리 경험
말레이시아 여행은 그 맛있는 음식들을 맛보지 않고는 완벽할 수 없습니다.일행은 현지 마막 노점에서 로티 차나이를 처음 맛보며, 간단하지만 맛있는 이 요리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을 보며 “세다프!”를 연신 외쳤습니다.
태국 내 협력 및 영향력 확대
태국에서 젠블루는 인기 태국 셀럽들과 함께 매력적인 댄스 챌린지를 진행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습니다.피싯폴 “점프” 에카퐁피싯, 파차타 “피앗” 장건, 걸그룹 베라와 블리스, 그리고 젠 알파의 아이콘 니나 누타차 제시카 파도반 등 유명 인사들이 파트너로 참여했습니다.
팬층 확대 및 인지도 향상
투어 시작 이후 소셜 미디어 팔로워가 거의 20% 증가하는 등 그룹의 영향력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이러한 기세는 지난해 한국문화연예대상에서 K-POP 신인상을 수상하며 그들의 노고와 뜨거운 환호를 입증한 데 이은 것입니다.
예정된 프로젝트 및 향후 릴리스
대만에서 팬미팅과 사인회를 끝으로 여정을 마무리한 젠블루는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팬들은 2025년 9월에 발매될 신곡을 기대하며, 젠블루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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